파이썬으로 하는 데브옵스 - 7장 #4

ELK 스택
- 엘라스틱 서치, 로그 스태시, 키바나로 이루어진 스택.
- 예전에 파견지에서 한 번 구축해봤는데(전자정부 프레임워크 기반) 사용자가 그렇게 많은 시스템이 아니었어서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음.
- 이 스택을 사용해 로그에서 정보 추출, 유용한 메타데이터를 캡처, 문서 저장소(엘라스틱 서치)로 전송. 그 후 대시보드(키바나)를 사용해 정보를 표시.
- 적절한 로그 구조는 유용한 정보를 캡처하는 것만큼 중요하지만 로깅 구조에 빠진 부분이 있다면 로그 스태시가 도움이 될 수 있음.

로그스태시
- 첫 번째 단계는 일부 로그스태시 규칙을 가로채 지정된 소스에서 정보를 추출해 필터링한 후 다음 서비스로 전송.
- 로그를 사용하려면 filebeat 유틸을 설치해야 함.

엘라스틱 서치와 키바나
- 추가 구성 없이 플러그인을 통해 인스턴스를 자동을 찾음.

ELK 스택을 사용하면 최소한의 구성과 노력으로 로그를 캡처하고 파싱 할 수 있음.
생각보다 더 자주 로그를 테일링 하고 특정 패턴을 그레핑 하게 됨.
좋은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사용해 단순한 형태로 많은 일을 할 수 있음을 알아두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