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Scoops of Django - #2장

2장은 주로 개발 환경을 어찌 세팅하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이다.

 

로컬 DB와 운영 DB 동일하게 맞춰라.

운영 데이터를 완전 똑같이 로컬에 맞출 수는 없음을 이해하라.

DB마다 특성이 다르니 유의하라.

픽스처는 만능이 아니다. -> 픽스처에 대해 처음 들어봤고 뭘 어찌 쓰는지 모르겠지만.. 마법을 부리지는 않는다니까 나중에 혹시 뭔지 알게 되면 더 깊게 생각해봐야 할 듯

pip와 virtualenv를 이용해라. -> 나는 pyenv-virtualenv를 사용. 맥에서 매우 유용. 윈도우즈에서는 virtualenv만 사용(pyenv-virtualenv는 윈도우즈 용이 없는 듯)

requirements파일을 이용해라. -> 열심히 이용하는 중. 꽤나 유용하지만 환경에 따라 파일을 선택해줘야 하는 게 조금 귀찮..

버전 컨트롤 시스템 이용해라. -> 주로 git 쓰는 중. svn은 이제는 안녕...

동일한 환경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 -> 난 도커 씀. 베이 그런트랑 버츄얼 박스보다는 가벼운 듯? 케바케로 로컬 자체에 설치해서 쓰는 경우도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