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으로 살펴보는 아키텍처 패턴 - 14장 #1

이번 장은 '맺음말'로 마지막 장이다. 드디어.

14.1 왜 지금인가?
- 저자가 원하는 목표는 개괄적인 지식을 제공 후 적당한 정도의 코드를 제공하여 스스로 밑바닥에서부터 무언가를 작성할 수 있게 하는 것.
- 기존 시스템에 책에서 소개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볼 예정.
- 건더 뛸 수밖에 없었던 내용에 대한 언급 할 예정.

14.2 여기서 거기까지 어떻게 갈 수 있을까?
- 실제로는 한 번에 하나씩 대상을 개선해야 함.
- 마음속에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수행해야 하는 작업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음.

14.3 뒤엉킨 책임 분리
- 각 컴포넌트의 책임이 명확지 않아서 시스템의 모든 부분이 똑같아 보임.
-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책임을 분리하고 명확한 경계를 그어야 함.
-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서비스 계층을 만드는 일로부터 시작할 것.
- 첫 번째로 시스템의 유스 케이스를 알아내는 것부터 시작할 것.
- 그다음에는 각각의 연산에 대한 함수나 클래스를 하나씩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할 것.
- 각 유스 케이스는 원자적 단위로 실패하거나 성공해야 함.
- 한 유스 케이스에서 다른 유스 케이스를 호출할 수도 있음. 다만 오래 실행되는 DB 트랜잭션을 피할 것.